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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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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환 | 차준환·최민정이 찬사 보낸 한식 도시락···‘밥심’ 지원하는 ‘주방의 국가대표’들 | 2026-02-10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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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은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서울시청)은 만족스런 선수촌 생활을 이야기하며 특별히 대표팀 도시락에 엄지를 들었다. 그는 “점심과 저녁에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을 정말 잘 먹고 있다”고 했다. ‘한식파’인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도 갈비찜 도시락을 떠올리며 “시합 때 되면 체중이 많이 빠지는 편인데 밥을 잘 먹으면 체중 유지에 도움이 돼 좋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초로 급식 지원센터를 열었다. 무려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특별한 선수 지원 프로젝트다. 태극전사들은 점심과 저녁, 하루 두 번 한식 도시락을 제공받는데,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급식 지원센터는 6개 종목 12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까지 3개 클러스터에 나주출장샵한식 도시락을 지원한다. 밀라노에서만 한 끼에 45개 도시락을 만든다. 코르티나와 리비뇨에서는 각각 25개씩 나간다. 지난 6일 서비스를 오픈해 대회가 폐막하는 22일까지 급식 지원센터에서 마련하는 선수 도시락은 약 3500개다. 밀라노에서 선수들의 ‘밥심’을 지원하는 조은영 진천선수촌 영양사는 지난 9일 급식 지원센터 공개 행사에서 “운동 선구리출장샵수들에게 밥은 배를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에너지를 내도록 하고, 근육 회복에도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낯선 유럽에서 뛰는 만큼 시차 적응 등 불안 요소들을 음식을 통해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고자 한다. 우린 밥으로 (선수들을)응원하러 왔다”고 책임감을 이야기했다.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하나하나에는 추운 겨울에 먼 타지로 넘어와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따뜻한 밥을 챙겨주고자 하는 급식 지원센터의 노력이 녹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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